Go to the Front - 전선을 간다 August 04, 2022 Go to the Front - 전선을 간다 높은 산 깊은 골 적막한 산하눈 내린 전선을 우리는 간다젊은 넋 숨져간 그때 그 자리상처 입은 노송은 말을 잊었네푸른 숲 맑은 물 숨쉬는 산하봄이 온 전선을 우리는 간다젊은 피 스며든 그때 그 자리이끼 낀 바위는 말을 잊었네전우여 들리는가 그 성난 목소리전우여 보이는가 한 맺힌 눈동자 Comment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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